타블렛PC2 삼성 slate7 리뷰 + EP121 과의 비교 지금 생각나는건 이거뿐이니 나중에 더 생각나면 계속 추가하게씀~ 다분히 주관적인 글임 작년 4월부터 EP121로 즐거운 캠퍼스라이프를 보냈던 접니다. 그러고 샘숭이 ep121을 그대로 빼다박은 slate7을 작년 말에 출시했더랬죠. 물론 전 EP121이 있었기때문에 전혀 눈에도 안들어왔습니다. 다만 slate7의 기나긴 배터리타임과 800g 이라는 무게, 그리고 디지타이저의 오른쪽클릭 버튼 이 부러웠죠. 그런데 이번에 일본으로 유학가게되면서 배터리타임이 3시간이면 좀 많이 아쉬울것 같더라구요, 그리고 유선랜의 부재도... 그래서 EP121은 엄마한테 넘기고 슬레이트7을 구매했습니다. 요즘 와이브로모델 나와서 난리인데, 전 일본에서 사용할거라... 와이브로따위 있어도 못씀... ㅋㅋㅋ 4년전 후지쯔u201.. 2012. 1. 17. 다시한번 삼성의 국내가격정책에 실망함 위 ep121 아래 삼성 슬레이트 시리즈 7 전 남들이 우왕 아이패드2당 하앍하앍 할때 ep121을 공수해 오는 얼리어답터입니다. 왠일로 삼성이 슬레이트 pc 그것도 ep121을 쏙 빼닮은 와콤디지타이저, i5, ssd 장착한 그리고 가장 중요한 windows기반 타블렛pc를 출시한다기에 내심 기대하면서도 가격이 걱정되었습니다. 그런데 왠일인지 한정판 예판가격이 1400달러더라구요? Ep121이 1099달러였고, 약간 성능이 더 나은 삼성의 슬레이트시리즈라면 1400달러라는 가격이 납득이 갔고 해외배송이 됬었더라면 구매했을겁니다. 당시 제가 예상한 국내정발가격은 150~160 사이였구요.. 그것도 국내소비자를 호구로보는 삼성인것을 감안하고 말이죠. 근데 무슨 국내 판매가는 180만원? 무슨 수입해서 들여.. 2011. 11. 7. 이전 1 다음