10월 태어나는 아기를 기다리며 미리 용품들을 구매하게되었다.
최저가는 항상 인터넷이라고 믿어왔는데 와이프말로는 오프라인 매장이 더 쌀때도 있다길래 오프매장도 들러보기로...
큰 기대 없이 들렀던 에이블베이비. 생각보다 큰 매장크기, 판매 물품도 다양했다.
내가 사려고 보고 있던 물품들이 모조리 다 있었고, 대부분 인터넷 최저가 보다 저렴했다.
그래서 간김에 유모차랑 카시트를 사버렸다 ㅎ
아기가 태어나고 몇년간 제법 들락거릴듯 하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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